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아이가 낮에는 팔을 자유롭게 하게끔 해주고
저녁시간에만 속싸개를 쓰고있어요
주로 아이에게 맞는건 스와들업이라
아래로 꾹 누르는건 안맞아요
머미쿨쿨은 자연스레 손이 올라가게끔 해주는게 잇어서
그부분때문에 주문을 했어요
요즘 등센서에 자주 울고해서 품안에 있다보니
아직 제대로 못써봤네요
다만 쓸때는 제가 아직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지
좀 쓰기가 어렵네요 ㅎ
시간이 좀더 흐르면 잘써질듯합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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