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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싸개를 싫어해서 느슨하게 싸거나 팔을 빼줘서 싸주니 밤잠도 그렇고 낮잠도 구렇고 잠을못자요... 애기가 잠을 못잘수도 있겠지만 애기가 잠을 못자면 뷰모가 잠을 못자니까 ㅠㅠ 애기 잘 시간에 해야할 일들이 밀려서 컨디션 난조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 스트레스 쌓여가더라구요. 그러다 찾아보는 도중에 머미쿨쿨응 알게되었고 일주일 좀 넘게 고민하다 의구심?(과연잘잘까?)을 50% 품은채 주문했어요! 처음부터 잘 자진 못해요 어른도 그렇듯이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. 저희아기는 모로반사도 심하고 팔다리에 뭐가 있는걸 싫어하는데 적응할때 2-3일은 힘들어햇어요. 울면서 낑낑댔는데 그럴때마다 달래주고 다시 재우고 덮어줬오요..그러니 천국이 찾아왔습니다...나 왜 이거 이제 샀니 반성해라 ... 진짜 너무 감사해요...머미쿨쿨한텤ㅋㅋ 아! 저는 그 연결하는 고리 넣어줄 용기가 안나서 안했어요 ㅋㅋ그러다 깰까봐...깨면 공포에요 진쩌로 ㅠㅠ 근데 고리 안넣어도 금방 잡니다!! 알럽마미쿨쿨ㅋㅋ오늘은 어제 오후11시 30분 수유하고 오늘아침7시 35분에 수유햣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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