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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사이즈 : 대형
사용기간 : 쭈욱 쓸 예정
현재 아기 개월수 : 2개월27일차
현재 아기 몸무게 : 6.2키로

머미쿨쿨은 하도 많이 들어서 태어나기전부터 준비했어요 면 s사이즈로 준비해두고 1월부터 쭈욱 매일 낮잠과 밤잠 둘다 달고 살았는데.. 날씨가 더워져서 고민하다 거즈 제품으로 또 샀네요
왠만하면 아기 용품은 중고로 사고 뽕뽑자 주의인데 머미쿨쿨은 가격이 비싼편이긴하지만 제값을 하는거 같아 너무 만족해요
오죽하면 2개를 샀을까요 ㅎㅎ
모로반사에도 좋지만 이불 대용으로도 좋아서 울 아기는 따로 이불 없어요 머미쿨쿨 하나면 끝!

순면 덮고 자는 지금 현재 사진입니당 ㅎㅎ
오늘부터 빅사이즈로 교체할 예정이에요
원래쓰던거는 머리모양 잡아줄때 옆으로 눕힌뒤 뒤통수에 받혀줄거에요 ㅎㅎ